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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갈때 불편한점

by ↔@※★ 2022. 3. 20.

편의성의 갤럭시냐 안정성의 아이폰이냐. 갤럭시도 아이폰도 좋은 스마트폰이지만 장단점이 분명 있다. 아이폰으로 넘어가기 전 불편한 점은 통화 녹음이 되지 않습니다. 사용 중 홈 화면 관련하여 배터리 표시, 알람 확인이 있습니다. 기본 키보드에서 클립보드 사용, 글자 선택, 숫자 넣기 등이 있습니다.

통화 녹음

애플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고객의 프라이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통화 녹음 기능은 없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통화를 하거나 업무 용도로 사용할 때 통화를 녹음할 수 없는 것은 꽤나 불편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많은 통화 녹음 어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홈 화면 관련

홈 화면에서 배터리 퍼센트 확인 - 갤럭시의 경우 화면 상단 부분에 배터리 퍼센트가 표시되지만 아이폰에서는 제어센터로 들어가야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알림 확인 - 갤럭시의 경우 홈 화면 아무 곳이나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리면 알림 확인이 가능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노치를 내려야만 알림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 키보드

클립보드 사용 - 갤럭시의 경우 기본 키보드 사용 시 이전에 크립 보드를 사용한 것이 저장되어 방금 사용한 클립보드 말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기본 키보드의 경우에는 방금 저장한 클립 보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네이버 키보드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글자 선택 - 글자 작성 중 한 번의 터치로 한 개의 음절만 선택이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어절까지는 가능하지만 한 개의 글자만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잘못된 글자를 지우거나 할 때 약간 불편합니다.

숫자 넣기 - 갤럭시의 기본 키보드 같은 경우 영어나 한글을 사용할 때 그 위에 숫자가 떠있어 바로 입력이 가능하지만 아이폰의 기본 키보드의 경우 따로 숫자로 변환하여 입력하기 때문에 조금 더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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